한덕수 회장 "GCC 국가간 경제협력을 위한 노력 반드시 필요해"
입력 2015.01.29 11:25
수정 2015.01.29 11:38
'한-GCC비즈니스 파트너십 데이' 개최해 협력방안 논의
한국무역협회는 중동지역의 정치·경제 중심지인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들에 대한 현지 정보 제공과 국내기업의 중동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9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GCC 비즈니스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
GCC지역은 최근 석유산업 위주에서 벗어나 건설 및 인프라를 비롯해 IT, 의료 등 비석유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한 GCC국가 대사관 및 전문가들의 현지 시장현황 발표로 이루어진 세미나에 더해 참가 대사관과 우리업계 간의 컨설팅 상담회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모하마드 알사바 전 쿠웨이트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방한한 가운데, GCC 시장환경 세미나를 통해 한국-GCC 국가간 협력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은 “GCC 국가들과 대한민국은 상호 보완적인 산업구조와 경제규모 등을 고려할 때 의료 및 신도시 건설 등 새로운 분야에 있어서의 협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양자간 경제협력 관계의 도약을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