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플래닛, 워킹맘 위한 '그녀愛드림' 이벤트 펼쳐
입력 2015.01.12 17:02
수정 2015.01.12 17:43
육아+야근 워킹맘 대상 2월14일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진행
3월14일(화이트데이), 4월14일(블랙데이) 이벤트도 준비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미생 선 차장과 같은 워킹맘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은 이달 말까지 워킹맘을 위한 '그녀애(愛)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육아와 직장생활에 지친 여성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 1일부터 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참여방법은 1월 말까지 이벤트 페이지(http://bit.ly/1KrvOF5)에서 퀴즈 정답을 맞히면 된다.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라이프플래닛은 추첨을 통해 선정한 당첨자 10명에게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당첨자(동반 1인)에게 오는 2월14일 밸런타인데이 △신라호텔 웨스턴 디너 코스와 겔랑 스파, 디럭스룸 숙박권과 △스타일리스트의 코디·메이크업·헤어·네일 서비스 이용권을 선물한다. 아울러 모든 일정은 고급 리무진 서비스로 제공된다.
라이프플래닛은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는 3월14일 화이트데이 남성을 위한 '그대愛드림', 4월14일 블랙데이에 솔로를 위한 '솔로愛드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팀장은 "'(무)꿈꾸는e저축보험'는 라이프플래닛 설립 1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로 현실에 치여 꿈을 잃었던 분들의 삶을 응원하고 그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이어 "일상에 지친 많은 여성분이 이번 '그녀愛드림'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하루의 행운을 누려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은 이달 말까지 라이프플래닛 보험 상품에 가입한 모든 고객 대상 '가입 후기 이벤트'도 펼친다.
자신이 가입한 보험 상품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기존 보험 상품에 가입했지만, 후기를 작성하지 않은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라이프플래닛은 후기를 작성한 고객 모두에게 던킨도너츠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라이프플래닛 (무)꿈꾸는e저축보험은 가입 한 달 후 해지해도 해지환급률이 100.27%에 달해 원금손실이 전혀 없다.
또 월 보험료 3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어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10년 유지시 비과세 혜택까지 챙길 수 있다. 1인 최고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총 판매금액은 50억원 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