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미인대회’ 준우승자, 필러 부작용 죽을 뻔
입력 2015.01.07 17:17
수정 2015.01.07 17:21
다리 절단 위협에 생명 위독하기도...아직 치료 남아
'엉덩이 미인대회'출신이자 방송인 안드레사 우라하가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목숨이 위험할 뻔 했다. 영국 매체 미러 화면 캡처
‘엉덩이 미인대회’ 준우승 출신이자 브라질 방송인 안드레사 우라하가 허벅지와 엉덩이 볼륨을 위해 주입한 필러에서 부작용이 생겨 병원신세를 지게 됐다.
허벅지 부위에 주입한 필러는 패혈증을 유발해 허벅지가 부풀어 오르는 등 부작용을 일으켜 피부 조직을 잘라내고 치료에 들어갔다.
치료를 통해 다리를 절단할 뻔한 고비를 넘겼으나 아직 수차례의 치료가 남아있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안드레사는 최악의 경우 다리를 절단할 수도 있었다며 이처럼 위험한 성형수술의 부작용을 알리고자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주입한 필러는 하이드로겔과 폴리메틸 메타크릴레이트로 구성됐고, 몸속에서 확인되지 않은 원인으로 세균감염을 일으켰다.
한편, 안드레사가 지난 5년 동안 성형수술한 곳은 최소 9곳으로 코, 턱, 가슴, 음순 등 신체 곳곳을 손본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