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일모직 빈폴키즈, 신학기 책가방 출시
입력 2015.01.05 10:01
수정 2015.01.05 10:07

제일모직 빈폴키즈가 5일 명동 빈폴플래그십스토어에서 2015년 입학을 앞둔 황금쥐띠생들을 위해 새로 출시한 신학기 책가방 26종을 선보였다.
책가방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학업을 기원하는 선물로 이른바 '신학기 특수'를 맞아 가장 잘 팔리는 상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
3년 연속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빈폴키즈 책가방은 올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강화됐으며 편안한 착장감, 경량화된 무게, 내구성 등 기능적 측면이 강화돼 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