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상반신 노출 패션…'역시 파격'
입력 2015.01.02 09:34
수정 2015.01.02 09:45
세계적인 팝스타 마일리 사일러스가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상반신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허리와 팔에는 문신이 새겨져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아들인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휴가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