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근황 “항암 2차 끝내고 잠시 퇴원, 고통스럽다”
입력 2014.12.29 21:58
수정 2014.12.29 22:43
이외수 근황. ⓒ 이외수 트위터
위암으로 투병 중인 소설가 이외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외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항암 2차 끝내고 잠시 퇴원했습니다. 일주일 후 다시 입원해서 3차 들어갑니다. 솔직히 항암 부작용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습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외수는 “병원 복도를 산책하는 데도 다리가 휘청거려 걷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가끔은 농담도 하고 가끔은 웃기도 하고 가끔은 욕도 합니다. 모든 증세가 항암 부작용으로 착각될 정도입니다”고 전했다.
한편, 이외수는 10월 21일 위출혈로 인해 병원에 입원, 정밀검사 결과 위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이외수는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드시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실 거라 믿습니다”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등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