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전 남편 사정봉-왕페이 재결합에 “진심으로 축복해”
입력 2014.12.10 11:57
수정 2014.12.10 12:01
장백지 ⓒ 데일리안 DB
배우 장백지가 전 남편인 배우 사정봉과 가수 겸 배우 왕페이의 재결합을 축복했다.
9일 중화권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홍콩에서 쇼핑 중 취재진에 포착되자 “(사정봉과 왕페이의 재결합을) 진심으로 축복한다”고 말했다.
사정봉은 과거 왕페이와 2004년 결별했지만, 장백지와 이혼한 후 10년 만에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백지는 처음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믿을 수 없다”며 “내가 사정봉과 함께한 10여년의 세월이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만약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 바꾸고 싶다”고 심경을 전하며 눈물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시간을 갖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 장백지와 사정봉은 2006년 결혼해 2012년 이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