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유기농 콩' 관련 "두 번째 조사.."
입력 2014.12.09 01:22
수정 2014.12.09 08:43
이효리 ⓒ 이효리 블로그
가수 이효리가 '유기농 콩 논란'과 관련해 소식을 전했다.
8일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이번 콩 일로 걱정을 많이 해주셨다.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글 올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 추측성 기사가 많이 나갔지만, 아직 아무 처분도 나오지 않았다. 오늘 두 번째 조사에 임하고 왔다"며 "근데 앞으로 우리 밭 토양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해서 결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효리는 "이번 일로 또 많이 배우고 있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달 8일 자신의 블로그에 직접 키운 콩을 팔고 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푯말에 '유기농'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이를 발견한 한 네티즌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하면서 논란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