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시' 케이윌 심사위원 출격 "악마의 편집으로 잔인해 보일 수도"
입력 2014.12.09 00:54
수정 2014.12.09 12:17
tvN '노머시(No.Mercy) ⓒ tvN
'노머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수 케이윌이 각오를 밝혔다.
8일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No.Mercy)' 제작발표회에는 케이윌, 씨스타 효린·소유, 정기고, 최승준 CP, 유일한 PD가 참석했다.
이날 케이윌은 "내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수장 격으로 나왔다. 경험이나 연륜은 부족하지만 YG, JYP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나는 제작자가 아닌 현역 가수로서 심사에 임했다"며 "다정한 모습으로 심사했다. 다들 내게 칼자루를 쥐여줘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악마의 편집 때문에 잔인해 보일 수도 있다.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심사 기준에 대해 "본인만의 장점, 매력을 유심히 평가하겠다. 얼마나 열정적으로 하는지도 보겠다"고 설명했다.
Mnet '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등의 아티스트를 보유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여러 아티스트와 함께 콜라보 미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