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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투수 2명 ‘유먼+탈보트’ 완성

김윤일 기자
입력 2014.12.05 16:44
수정 2014.12.05 16:48

한국 무대 검증된 선발 투수로 외인 투수 구성

한화는 외국인 투수 2명을 유먼, 탈보트 영입으로 완성했다. ⓒ 롯데/삼성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5일 외국인투수 쉐인 유먼(35)과 미치 탈보트(31)를 영입했다.

유먼과는 총액 47만 5000달러(계약금 10만 달러+연봉 37만 5000달러), 탈보트와는 60만 달러(계약금 21만 달러+연봉 39만 달러)다.

유먼은 2012년부터 3년간 롯데에 몸담으며 88경기에 출장, 38승 2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하는 등 좌완 선발투수로서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계약 후 유먼은 “계속해서 한국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준 한화 구단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팀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내년 시즌 준비 잘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치 탈보트는 미국 유타주 출신으로 캐넌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2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2라운드로 입단, 메이저리그 통산 12승 19패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했다.

특히 2012년에는 삼성에서 25경기 14승 3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하는 등 국내 리그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고, 2014시즌에는 미국 독립리그와 대만리그에서 활약했다. 계약 후 탈보트 선수는 “다시 한국에서 뛸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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