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전역, 눈물 범벅 소감 뭉클 "기다려줘서 감사"
입력 2014.12.04 12:06
수정 2014.12.04 12:10
배우 유승호가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_방송 캡처
배우 유승호가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유승호는 4일 오전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 신고 후 취재진과 팬들 앞에 섰다.
유승호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1년 9개월 동안 많은 걸 배웠다"며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승호는 이어 "부모님과 고양이 두 마리가 보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유승호는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며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유
승호의 컴백작은 영화 '조선마술사'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 사이에 피어나는 사랑을 그린다.
이날 유승호의 전역식에는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국내·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유승호는 오는 21일 국내 팬 미팅을 시작으로 24일부터 일본 오사카, 도쿄, 중국 상하이 등에서 해외 팬들도 만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