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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 공로상 대리수상 울컥…김희선도 눈물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11.16 14:45
수정 2014.11.16 14:57
고 최진실 공로상을 딸 최준희가 대신 수상했다.ⓒ MBC Life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최진실 공로상을 대리 수상해 화제다.

최진실은 15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2014 대전드라마페스티벌 '에이판스타어워즈(APAN STAR AWARDS)' 시상식에서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참석해 무대에 올랐다.

최준희는 “엄마를 대신해서 이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지금 주변에 고마운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최준희는 “제가 엄마와 아빠, 삼촌 등 가족이 없는데 항상 이해해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오빠도 이 자리에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며 “엄마랑 삼촌이랑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위를 뭉클하게 했다. 최준희가 울컥하자 옆에 있던 김희선도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주최 측은 특별영상을 통해 “우리가 사랑한 배우 故최진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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