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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 브래드 피트 내한 "따뜻하게 환영해줘서 감사"

부수정 기자
입력 2014.11.13 11:13
수정 2014.11.13 12:16
브래드 피트가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퓨리’ 기자회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영화 '퓨리'를 들고 한국을 찾았다.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퓨리' 공식 기자회견에서 피트는 '올 블랙' 패션으로 중후한 매력을 뽐냈다. 피트는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응했다.

피트는 내한 소감에 대해 "따뜻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 때마다 기쁘다"고 말했다. 피트와 함께 한 로건 레먼도 "'퓨리'를 통해 한국, 특히 서울에 올 수 있어 좋다"며 "한국 팬들이 반갑다"고 전했다.

피트는 지난 2011년 '머니볼'과 지난해 '월드워 Z'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을 찾았다. 로건 레먼은 '삼총사 3D' 홍보차 2011년 방한한 바 있다.

피트는 '퓨리'에서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대디를, 로건 레먼은 전차부대에 배치된 신병 노먼을 연기했다.

'퓨리'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탱크 부대원들의 활약을 그린 전쟁 영화다. '사보타지'(2014)와 '엔드 오브왓치'(2012) 등을 만든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연출했다.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마이클 페나, 존 번탈 등이 출연했다. 오는 20일 국내 개봉.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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