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박해준, 영업 3팀 천과장으로 합류 예고
입력 2014.11.13 01:04
수정 2014.11.13 08:47
'미생' 박해준 합류 ⓒ 임시완 SNS
'미생' 영업 3팀에 배우 박해준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화제다.
지난 11일 임시완은 자신의 SNS에 "미생의 11월 11일 11시 11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미생' 속 임시완, 이성민, 김대명, 그리고 박해준까지 네 명의 남자가 차렷 자세로 나란히 서 있다.
이중 가장 왼쪽에 서 있는 배우 박해준은 천관웅 역을 맡아 영업 3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극중 천관웅은 37세 과장이며 자원 1팀에서 근무하다 전무의 지시를 받고 영업 3팀에서 일하게 된다.
사회 초년생 시절 깊은 우애를 나눴던 오상식·김동식과 재회해 영업 3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박해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영화 '화이', '무명인', 드라마 '닥터 이방인'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