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이민호, 대중문화예술상 수상…한류 확산 기여
입력 2014.11.11 15:44
수정 2014.11.11 15:47
배우 김수현과 이민호가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 데일리안 DB
배우 김수현과 이민호가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11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의 수상자들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수현과 이민호는 한국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상속자들'에 출연해 한류 문화를 널리 알렸다. 두 사람 외에 가수 진미령, 배우 전국환, 드라마작가 박지은, 방송인 신동엽, 프로듀서 정대경·나영석 등 총 8명이 수상한다.
'201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주관한다.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고,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포상제도다.
올해 수상자는 국내외 활동 및 업적·업계기여도·사회공헌 등에 따라 문화훈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받는다.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 가장 큰 영예인 문화훈장 수훈자는 박정란 작가, 방송인 송해, 배우 최불암·최은희, 성우 김수일, 가수 명국환 등 총 6명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