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 신정환, 미모의 예비신부 악플에 법적 대응
입력 2014.10.31 00:05
수정 2014.10.31 00:11
신정환 ⓒ 데일리안 DB
12월 결혼을 발표한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39)이 예비 신부에 대한 악플은 삼가줄 것을 당부했다.
신정환은 3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절 욕하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백번이라도 드릴 말이 없다"면서도 "하지만 예비 신부와 그 가족들을 욕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제 잘못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받는 모습을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신정환은 도를 넘는 악플에 대해선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시사했다.
신정환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는 12살 연하의 회사원으로 지인 소개를 통해 만남을 가졌으며, 현재 1년째 교제 중이다. 신정환은 지난 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통해 한 여성과 함께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2011년 불법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구속돼 징역 8월형을 선고받고, 그 해 6월 수감된 뒤 12월 모범수로 선정돼 석방됐다.
네티즌들은 "신정환 12월 결혼, 축하해요", "신정환, 행복했으면 좋겠다", "신정환, 이제 좋은 일만 있기를", "신정환,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