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에띠케이, 홈쇼핑 첫 방송 대박 ‘매출 35억원’
입력 2014.10.30 14:42
수정 2014.10.30 14:46
고현정 에띠케이. ⓒ 연합뉴스
배우 고현정이 현대홈쇼핑과 함께 론칭한 패션 브랜드 에띠케이(atti.K)가 첫 방송부터 대박을 터뜨렸다.
고현정의 에띠케이 론칭 특별전은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3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의류, 부츠, 백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현대홈쇼핑 측에 따르면 캐시미어 스웨터 2종, 클래식 울니트 3종, 덕다운 코트 등 겨울 의류가 매출 20억원을 기록했다. 또 트리니티 부츠, 이탈리안 빈티지 워커, 로즈골드 데일리백 등 잡화 제품이 매출 15억원을 올렸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고현정이 직접 디자인한 ‘로즈골드 데일리 백’이다. 이 제품은 27만원대에 판매됐는데 30분 만에 매출 3억원을 기록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현정 사업도 잘하는구나” “순식간에 매출 30억원이라니” “정말 부럽다” “고현정 돈방석 앉았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