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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영화화, 비극적 삶의 역사적 인물···캐스팅 관심 집중

스팟뉴스팀
입력 2014.10.30 01:35
수정 2014.10.30 01:39
'덕혜옹주' 영화화 ⓒ 소설 '덕혜옹주'

소설 '덕혜옹주'의 영화화 소식이 화제다.

소설 '덕혜옹주'는 2009년 발간된 권비영 작가의 소설로 구한말 일제 치하 비극적 삶을 살아온 덕혜옹주를 최초로 다룬 작품이다.

영화 '덕혜옹주'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며, 주연 배우 캐스팅은 논의 단계로 알려졌다.

'덕혜옹주'의 영화화 소식에 캐스팅과 관련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지난 20일 이정재가 허진호 감독과 비밀리에 만난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이정재 측은 "영화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덕혜옹주는 어린 나이에 고종황제의 죽음을 목격한 후, 일본으로 끌려가 냉대와 감시로 점철된 10대 시절을 보냈다. 이후 일본 남자와의 강제 결혼, 10년간의 정신병원 감금생활, 딸의 자살 등을 겪으면서 정신적, 신체적으로 쇠약해져 힘든 말년을 보내다 한국에 돌아와 낙선재에서 한 많은 삶을 마감했다.

한편, 덕혜옹주는 올해 뮤지컬로도 제작됐으며 배우 문혜영이 덕혜와 정혜 1인 2역을 맡아 열연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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