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김상민 결혼 이유? "환경, 배경으로 사람 평가 안해"
입력 2014.10.27 12:10
수정 2014.10.27 12:16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이 방송인 김경란과의 결혼에 대해 각별한 소감을 전했다. ⓒ 김상민 의원 SNS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이 방송인 김경란과의 결혼에 대해 각별한 소감을 전했다.
김상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라며 결혼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만나온 경란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나에게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입니다. 저에게 온전한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출발을 하게 해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경란씨를 평생 지키고 사랑하며 함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려합니다. 앞으로 경란씨를 더 사랑하고 잘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두 사람은 지난 7월에 한 행사장에서 처음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내년 1월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축하", "김경란 김상민 결혼 좋겠네", "김경란 김상민 결혼 행복하세요" 등 의견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