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신해철 쾌유 빌며 눈물 "많이 응원해주길..."
입력 2014.10.25 10:55
수정 2014.10.25 11:03
서태지가 신해철의 쾌유를 빌며 눈시울을 붉혔다._Mnet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6'에 출연한 서태지가 신해철의 쾌유를 빌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는 서태지 미션을 주제로 top8 출연진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서태지는 출연진들의 무대가 끝난 후 깜짝 등장해 현재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위중한 상태인 신해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해철 형님이 형님답지 않게 많이 아프다"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있는데 '슈퍼스타K6' 보는 분들도 많이 응원해달라. 많이 응원해주시면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장협착증 수술부위를 개복, 3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으나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