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황인영 "결혼 안 한 진짜 이유는..."
입력 2014.10.23 08:53
수정 2014.10.23 08:57
배우 황인영이 독신으로 살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_방송 캡처
배우 황인영이 독신주의자로 살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개그우먼 송은이, 김숙, 가수 김원준, 배우 박광현, 황인영, 정가은 등이 출연해 '연예계 절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정민은 아나운서는 황인영에게 "결혼을 안 한 이유가 남편까지 먹여 살려야 하는 게 부담스럽기 때문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했다.
이에 황인영은 "걱정이 되긴 한다. 20대 초반에 데뷔해 가장 역할을 했다. 동생들을 대학 보내고 결혼도 시키고 부모님 집도 장만해 드렸다"고 설명했다.
황인영은 이어 "나를 위해 쓴 돈은 식비뿐이다. 결혼했다가 입만 하나 더 느는 게 아닌지 걱정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