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젤위거, 불거지는 성형 의혹···"안 했다" 강력 부인
입력 2014.10.23 01:19
수정 2014.10.23 10:51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가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21일 폭스뉴스는 한 패션행사에 참가한 르네 젤위거의 모습에 "르네 젤위거가 성형수술을 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최근 공개된 모습은 훨씬 극단적"이라며 "그는 쌍커풀 수술을 하고 보톡스, 입술 필러 등을 시술한 것으로 보인다"고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미국 언론 CNN은 21일(현지시각) "르네 젤위거 맞아?"라는 제목으로 르네 젤위거의 확 바뀐 얼굴에 대해 보도하며 "영화 '제리 맥과이어'·'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의 얼굴과 완전히 다르다. 같은 사람인지 의심될 정도"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르네 젤위거는 "성형수술을 안 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어 "사람들이 날 다르게 보는 것도 반가운 일이다. 세상의 이목으로부터 비켜 가면서 건전한 생활을 한 것이 무주름과 빛나는 달라진 외모의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르네 젤위거는 "난 다르게 살아왔다. 행복하고 또 만족스럽게. 지금 달라 보이는 것도 굉장히 흡족하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