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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친정 MBC 복귀…단막극 '원녀일기' 출연

부수정 기자
입력 2014.10.22 15:34
수정 2014.10.22 15:37
방송인 오상진이 단막극 '원녀일기'로 친정 MBC에 돌아온다. ⓒ MBC

방송인 오상진이 친정 MBC에 돌아온다.

MBC는 오상진이 '2014 드라마 페스티벌-원녀일기(이하 '원녀일기')'에 캐스팅됐다고 22일 밝혔다.

'원녀일기'는 조선시대 노처녀의 혼인에 대한 고민을 담은 청춘 멜로사극. 콩쥐, 춘향, 심청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원녀(노처녀) 연애스토리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오상진은 극 중 훈남 변사또로 분한다. 그네를 뛰는 콩쥐를 보고 그를 좋아하게 되는 인물이다.

콩쥐 역은 김슬기가 캐스팅됐다. 시집가는 것에 관심이 없고 책 읽는 것을 더 좋아하는 원녀. 하지만 고을 킹카 변사또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사랑을 알게 된다.

제작진은 "MBC 아나운서에서 연기자로 복귀한 오상진의 연기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원녀일기'는 내달 30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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