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서태지 “아내 이은성, 아이유 광팬”
입력 2014.10.08 16:55
수정 2014.10.08 16:59
서태지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 KBS
‘문화 대통령’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이 아이유의 광팬이라고 말해 화제다.
서태지의 신곡 ‘소격동’은 아이유버전이 먼저 발표돼 나오자마자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이에 서태지는 “나오자마자 음원 1위를 해서 정말 놀랐다”며 “아이유 덕분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내 이은성이 아이유의 팬이다. 연애 시절부터 아이유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이번 앨범에 아이유가 참여하게 된 비화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서태지는 ‘문화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해온 22년간의 음악적 역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특히, 은퇴 이후 컴백하면 100억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은 적이 있음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 때 당시에만 해도 컴백을 안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100억을 거절했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는 이날 방송에서 록 음악을 하다가 갑자기 돌연 댄스를 하게 된 계기와 서태지 결성 비화 등 ‘서태지 신드롬’을 일으켰던 그 당시에 있었던 사건과 사고에 대해 모두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