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어린 시절 꿈은 개그맨, 망가지는 거 좋아”
입력 2014.10.08 16:23
수정 2014.10.08 16:28
로이킴. ⓒ KBS 쿨FM
가수 로이킴이 어린 시절 꿈이 개그맨이라고 털어놔 화제다.
로이킴은 8일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 시’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로이킴은 ‘예능 원석’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좋다. 1집 활동 때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예능 출연을 많이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사람들이 내가 차가운 성격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놀림 당하는 건 별로지만 내가 자진해서 망가지는 건 좋다. 어릴 적 꿈이 개그맨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이킴은 이날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앨범 ‘홈(Home)’을 발표했다. 현재 김동률, 서태지 등 대형가수들을 제치고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