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IT업계 대지진 관심 촉발
입력 2014.09.30 18:28
수정 2014.09.30 18:41
10월 1일 오전 11시 공식 출범식 - 대표 이사 누가 될까 귀추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회사인 다음카카오가 10월 1일 공식 출범한다. 사진은 두 회사 로고 캡처
국내 포털 2위 업체인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메신저 1위 회사인 카카오의 합병 회사인 다음카카오는 1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합병 회사의 공식 출범을 선언한다.
다음카카오는 이 자리에서 회사의 대표이사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최세훈 다음 커뮤니케이션 대표와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두 사람과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중 한 사람이 단독 대표를 맡을 수도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