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창업지원프로그램 'ORANGE FARM 리뷰데이' 개최
입력 2014.09.26 18:29
수정 2014.09.27 10:44
권혁빈 회장·계열사 임원들 멘토단으로 참여
경험 성공사례 전수하는 수준 높은 멘토링 제공
'ORANGE FARM 리뷰데이'에 참석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스마일게이트 그룹 회장)과 계열사 임원들, 입주사 대표,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희망스튜디오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오렌지팜(ORANGE FARM) 리뷰데이’를 25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주이자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인 권혁빈 회장과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남기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대표, 변종섭 스마일게이트 월드와이드 대표 등 스마일게이트 계열사 대표와 임원진, ORANGE FARM 엔젤 클럽 회원 등이 멘토로 참석했다.
리뷰데이란 스마일게이트 인큐베이션센터 입주사를 대상으로 그간 성과에 대해 평가와 멘토링을 제공하는 자리로 지난 6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에 참가한 입주사들은 그간의 사업 성과, 향후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멘토와의 질의 응답을 통해 각자 사업 방향에 대한 중간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세션 이후에는 입주사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스마일게이트 ORANGE FARM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창업 열정을 지원하고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일념 하에 지난 1월 출범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권혁빈 회장은 재단 이사장을 겸직하면서 ORANGE FARM의 멘토링에 직접 참여하는 등 ‘제 2의 스마일게이트’와 같은 성공 사례를 전수하기 위해 초기 출범부터 큰 열의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일게이트 인큐베이션 센터는 서초에 이어 지난 8월 부산에도 인큐베이션센터를 오픈해 수도권 지역에 치중된 창업지원 프로그램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상봉 인큐베이션 센터장은 "2회에 접어드는 ORANGE FARM 리뷰데이는 최고의 멘토단이 그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진심어린 조언을 제공한다"며 "창업 초기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팀들은 검증된 멘토를 통해 개발중인 콘텐츠와 사업에 대한 검토,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훌륭한 멘토링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초센터와 부산센터에 입주중인 신규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팀들이 다음 리뷰데이에서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