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통역이 동생? "없던 동생이 생겨버렸다"
입력 2014.09.17 10:23
수정 2014.09.17 10:27
15일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인터뷰
김효주 선수의 인터뷰 통역을 친동생이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김효주 선수가 우승한 뒤 통역의 도움으로 소감을 밝히는 모습. ⓒ연합뉴스
골프선수 김효주(19·롯데) 선수의 인터뷰 통역을 친동생이 했다는 보도는 오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효주 선수 측은 지난 16일 한 매체를 통해 "김효주는 동생이 없다. 김효주 선수의 코치 한연희 씨의 딸 한지수 양이 통역을 한 것"이라며 '김효주 동생 통역'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국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김효주 동생 통역'이라는 키워드가 오르면서 "김효주 선수의 우승 소감 인터뷰의 통역을 친동생이 했다"는 기사가 보도된 바 있다.
한편 김효주 선수는 지난 15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에비앙 마스터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11언더파 273타로 호주의 카리 웹을 1타차로 제치며 역전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