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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사관 변신' 라미란 '소름' 돋는 카리스마

스팟뉴스팀
입력 2014.09.15 00:02
수정 2014.09.15 00:11
당직사관으로 변신한 라미란. ⓒ MBC 진짜 사나이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 중인 배우 라미란 카리스마 있는 당직사관으로 깜짝 변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는 배우 라미란을 비롯한 나머지 멤버가 혹독한 유격 훈련을 마치고 저녁 점호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사관 역할을 맡게 된 라미란은 복장을 갖춘 뒤 얼음마녀 교관에게 향했다. 그러나 시작부터 부사관 도전은 녹록치 않았다. 저녁점호를 냉정하게 진행하지 못 한 라미란은 얼음마녀 훈육관에게 "좀 더 제대로 하지 못하느냐. 장난하냐"며 지적 받았다. 라미란은 식은 땀을 흘리는 등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라미란은 훨씬 진지한 모습으로 훈련병들의 위생 상태 등을 철저히 검사했다. 얼음마녀 훈육관 못지 않은 냉철한 태도를 유지한 것이다.

라미란은 “여태까지 본 생활관 중에 여기가 제일 엉망입니다. 관물대가 세탁 바구니입니까?”라고 소리쳤다.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물론 얼음 마녀 훈육관 역시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라미란은 "내가 뭐라고 동기들에게 한소리를 하겠냐. 그래도 훈육관님이 한소리 하기에 '나는 이제 당직사관을 연기하는 거다'라는 마음으로 일했다. 근데 하다 보니 재미있더라"고 말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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