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도비단 출생의 비밀 알게 됐다
입력 2014.09.15 00:00
수정 2014.09.15 00:04
출생의 비밀을 알아챈 도비단. ⓒ MBC '왔다 장보리' 캡쳐
'왔다 장보리'의 도비단(김지영 분)이 자신의 출생 비밀을 알아챘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 연속극 '왔다 장보리' 46회(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에서는 도비단이 도비단이 자신이 도보리(오연서 분)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우연히 골목을 지나던 도비단은 도혜옥(황영희 분)과 옥수(양미경 분)의 대화를 듣게 됐다. 도혜옥은 옥수에게 "자기도 남의 새끼 데려다 키웠으면 알 것 아니냐. 보리야말로 비단이가 뭘 보고 배우겠냐. 낳아준 친엄마 아니면 저렇게 버려도 된다고 생각할 것 아니냐"며 도보리에 대한 원망 어린 목소리로 소리쳤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도비단은 도보리가 자신의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을 접하게 됐다. 이내 바닥에 털썩 주저 앉은 도비단은 골목 밖으로 급히 뛰어나왔다.
문지상(성혁 분)의 부름에도 도비단은 아무 대답 없이 차도로 뛰어들었다. 이윽고 맞은 편 차도에서는 큰 덤프트럭이 그녀를 덮치려 했다. 문지상이 도비단을 따라 급히 차도로 뛰어들었고 막을 내렸다.
종영을 4회 앞둔 시점에서 도비단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