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4주 후에 뵙겠습니다? 유행 의도한 적 없어”
입력 2014.09.12 00:19
수정 2014.09.12 00:22
배우 신구 ⓒ 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신구가 유행어 “4주 후에 뵙겠습니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순재, 신구, 조재현, 이도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구의 과거 작품들이 공개됐다. 신구를 유명하게 만든 대표작 중 하나는 KBS2 드라마 '사랑과 전쟁'이었다.
유재석은 “‘4주후에 뵙겠습니다’가 전국적으로 유행이 됐다”라고 말하자 신구는 “나름대로 사랑과 전쟁 마니아들이 있어서”라고 밝혔다.
이어 신구는 “전혀 유행을 의도하지 않았다”며 “독창적인 말에 시청자들이 재미를 느낀 것 같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