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폭탄발언 “조인성-김민희 헤어졌으면”
입력 2014.09.07 05:37
수정 2014.09.07 05:40
김수미 폭탄발언(KBS 화면캡처)
중견 배우 김수미가 조인성-김민희 커플의 이별을 바랐다.
김수미는 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서 MC 신현준을 직접 리포터로 나오자 "너무 깍듯하니까 남자 아니고 아들로 보인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과거 영화에서 유독 모자 관계로 출연이 잦았다.
하지만 김수미는 신현준으로부터 평소 아끼는 조인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인성이는 1년에 한 두 번 보는데 남자로 보인다"고 답했다.
특히 김수미는 조인성이 김민희와 공개열애에 대해서도 "헤어졌으면 좋겠어. 왜 이렇게 오래 가느냐"라며 "배우가 연애도 많이 하고 이별도 많이 해야 된다. 그래야 연기가 늘고 연기를 더 잘하게 된다"며 깊은 뜻이 있었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