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프랑스서 결혼 '정식 부부'
입력 2014.08.29 09:51
수정 2014.08.29 09:55
ⓒ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포스터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커플이 정식 부부가 됐다.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은 28일(현지시각) 두 사람의 대변인을 인용해 졸리와 피트가 지난 23일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 위치한 저택 샤토 미라발의 한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여섯 명의 자녀와 친지들이 참석했다. 졸리와 피트는 결혼식에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판사로부터 결혼허가증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수년간 사실혼 관계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졸리가 입양한 매덕스, 팍스, 자하라와 함께 친자녀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을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