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시나리오 할리우드서 영화화 “제목은”
입력 2014.08.12 10:24
수정 2014.08.12 10:26
'힐링캠프' 이지아(SBS 화면캡처)
배우 이지아가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한다.
이지아는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한 것은 물론 서태지, 정우성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지아는 방송 말미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하게 됐다"며 "할리우드에서 하게 됐다. 지금 3편 정도 있다. 내년에 개봉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지아는 “평소 글 쓰는 것을 좋아했다”면서 "'세 번 결혼하는 여자'를 찍기 전 공백기간이 있었다. 그 때 작품을 써놨다"고 말했다.
이지아가 집필한 시나리오의 장르를 미스터리 스릴러다. 그녀는 제목을 묻는 질문에 "로맨스를 쓰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 같고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제목은 'Conscious Perception'"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