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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 두통' 감기와 비슷한 '뇌수막염'...증상과 예방법은?

스팟뉴스팀
입력 2014.07.11 20:11
수정 2014.07.11 20:14

초기증상 감기와 비슷하게 갑작스럽게 시작되며 38도 이상 고열

뇌수막염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배우 고경표ⓒ고경표 인스타그램

최근 배우 윤계상과 고경표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은 가운데 뇌수막염 초기증상과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뇌수막염이란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뇌수막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뇌수막염의 원인으로 가장 대표적인게 바이러스가 뇌척수액공간으로 침투해 발생하는 급성무균성수막염이다

초기증상은 대개 감기와 비슷하게 시작한다. 갑작스럽게 시작되며, 38도 이상의 고열을 보인다. 두통이 가장 흔히 나타나며, 일반적인 감기나 독감과 비교할 때 그 강도가 상당히 심한 편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구토와 온몸에 발진이 나타난다. 목이 뻣뻣해지면서 움직이기 어렵고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뇌수막염 초기증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뇌수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컨디션이나 체력이 많이 저하됐을 때 많은 공공장소나 피서지 등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뇌수막염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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