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비키니셀카, 명품 복근+각선미 '애 엄마 맞아?'
입력 2014.07.01 17:43
수정 2014.07.02 10:50
배우 이윤미가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라이앵글' 이윤미(장 마담), 오늘은 수영장에서 태닝 중. 쉬는 날은 신 나게 놀기. 반얀트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미는 노란색 비키니 상의에 파란색 짧은 하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과 날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현재 이윤미는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장 마담을 연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