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일본-콜롬비아전 스코어 적중…인간문어 이영표는?
입력 2014.06.25 09:55
수정 2014.06.25 09:59
경기 전 1-4 예측 “설마 4골 내줄지 몰랐는데..”
이영표는 1-3 예측, 변함없는 신뢰감 구축
김남일 KBS 해설위원이 일본-콜롬비아전 스코어를 정확히 예측해 화제다.(KBS 방송화면 캡처)
김남일 KBS 해설위원이 일본-콜롬비아전 스코어를 정확히 예측해 화제다.
김남일 해설위원은 25일 오전(한국시각) 2014 브라질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 콜롬비아의 경기 중계를 맡았다. 이날 경기에서 일본은 1-4로 완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앞서 김남일 위원은 K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콜~롬비아 짝짝짝짝!!”이라며 경기결과를 1-4로 예상했다. 김남일 해설위원은 이날 경기 중계 도중 “설마 4골을 내줄지는 몰랐는데 공교롭게 그렇게 됐네요”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에서 몇 차례 경기 스코어를 적중해 ‘인간문어’라고 불리는 이영표 해설위원은 “예선 2경기에서 일본이 스스로 못해서 졌다면 오늘 콜롬비아전은 상대가 너무 강해서 질 가능성이 많다”며 1-3을 예측했다.
한편, C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된 콜롬비아는 D조 2위 우루과이와 오는 29일 오전 5시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