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파란만장 인생사, '마약-누드-성매매 혐의까지'
입력 2014.06.25 07:51
수정 2014.06.25 07:53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그의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사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되며 화려하게 신고식을 치른 그는 같은 해 KBS2 드라마 '사랑의 인사'를 통해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MBC '보고 또 보고' '허준' 등을 통해 연기자로 자리를 잡는 듯 했지만 2001년 마약 엑스터시 복용 혐의로 기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으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잠깐의 자숙 이후 누드화보로 재기에 성공한 그는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 2007년 12월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3년 뒤 이혼하며 충격을 안긴 가운데 3개월 뒤인 2010년 5월 돌연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2010년 2월과 3월에 한 개인 사업가와 총 3번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또 다시 인생의 위기를 맞았다.
재혼한 남편는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홀로 재판 중인 성매매 관련 혐의 여부는 오는 8월 8일 선고 공판을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