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다재다능날개 공모전' 수상작 25일 발표
입력 2014.06.24 21:15
수정 2014.06.24 21:17
50만원~100만원 총 24명에 350만원 수상
동양생명 '다재다능날개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동양생명(대표이사 구한서)은 회사의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널리 알리고, 일반에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지난달 12일부터 한 달간 페이스북을 통해 회사의 CI의 모양과 의미를 활용한 '수호천사 다재다능날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름 짓기, 동영상, 포스터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0여개 작품이 올라왔다. 또 5만여명이 회사 CI 홍보영상을 보고, 2300여명이 영상을 공유하는 등 공모기간 내내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다재다능날개 이름짓기 분야에서는 '다눔이(다재다능과 나눔의 결합)', '행복나래(행복을 전하는 날개)', '동동(同動, 더불어 함께 움직이다)', '다비(多飛, 다재다능 날개)'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올라왔다.
또 친구들을 배우로 영입해 영상을 제작하거나, 자작곡을 입힌 동영상, 애니메이션 기법을 도입한 영상도 있었다.
동양생명은 일주일간 임직원 투표를 거쳐 24일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1등(수호상) 1명에 100만원, 2등(천사상) 3명에 각각 50만원 등 총 24명에 350만원 상당의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25일 동양생명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myangelcard)을 통해 공개된다. 또 수상작 음원은 공모전 참가자와 협의를 통해 회사 통화대기음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