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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최대 100만원 캐시백 '브라질 월드컵 이벤트' 진행

윤정선 기자
입력 2014.06.12 14:17
수정 2014.06.12 14:19

4강 진출 시 최대 100만원까지 결제금액 100% 캐시백

국민카드(사장 김덕수)는 오는 13일부터 7월14일까지 '2014 피파(FIFA) 브라질 월드컵' 공식 스폰서 비자카드와 함께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카드

국민카드가 브라질 월드컵 홍명보호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카드(사장 김덕수)는 오는 13일부터 7월14일까지 '2014 피파(FIFA) 브라질 월드컵' 공식 스폰서 비자카드와 함께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는 KB국민 비자신용카드와 비자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4강 진출 시 행사 응모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행사기간 중 카드 이용금액의 100%(최대 100만원)를 캐시백해 준다. 8강 진출 시 50%, 16강 진출 시 25%다. 또 우승팀을 맞춘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결제금액 50%(200명, 최대 50만원)까지 돌려준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전 국민적 염원을 담아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월드컵을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참가 방법은 오는 23일까지 18시까지 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하면 된다.

한편, 행사기간 중 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국민 비자체크카드를 발급받고 20만원 이상 사용 시 5000원 캐시백 혜택을 받는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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