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리코 공주, 15살 연상 신관과 결혼 예정
입력 2014.05.28 16:31
수정 2014.05.28 16:33
일본 궁내청은 27일 왕족 다카마도노미아 히사코 비의 둘째 딸 노리코(25) 공주가 시마네현의 ‘이즈모타이샤’ 산사에 신관인 센게 구미나로(40) 씨와 약혼한다고 밝혔다. (JTBC 뉴스화면 캡처)
신사에 종사하며 제사 등을 돌보는 신관과 일본 왕실의 공주가 올 가을 결혼한다.
일본 궁내청은 27일 왕족 다카마도노미아 히사코 비의 둘째 딸 노리코(25) 공주가 시마네현의 ‘이즈모타이샤’ 산사에 신관인 센게 구미나로(40) 씨와 약혼한다고 밝혔다.
노리코 공주의 약혼자인 센게 씨는 이즈모타이샤의 최고위 신관인 센게 다카마사 씨의 장남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4월 노리코 공주가 이즈모타이샤 신사를 참배하면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을에 있을 예정이며 결혼 후 노리코 공주는 왕실법에 따라 왕족 신분을 잃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