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혜은 과거, 기상캐스터 시절 사뭇 다른 느낌 ‘살 때문?’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05.08 17:56
수정 2014.05.08 17:56
김혜은 과거.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혜은의 기상캐스터 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김혜은이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던 당시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은은 1997년부터 2004년까지 간판 기상캐스터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속 김혜은은 최근 모습과 달리 살이 많이 찐 모습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빼어난 미모는 여전하지만 지금과는 여러모로 느낌이 다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땐 살 쪘었네” “그때도 예쁘긴 예뻤다” “박은지 이전 최고 미녀 기상캐스터였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은은 배우로 전향한 뒤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의 전성시대’ 드라마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했다. 현재 JTBC 드라마 '밀회'에 출연중이다.

선영욱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