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규 결혼 “세월호 참사 고려해 조촐하게 치를 것”
입력 2014.04.29 12:15
수정 2014.04.29 12:17
임지규 결혼. ⓒ SBS
배우 임지규(37)가 5월 결혼한다.
29일 임지규의 소속사 블루드레곤엔터테인먼트는 “임지규가 5월 17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임지규의 예비신부는 법학을 전공했으며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두 사람은 인연을 맺게 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주례는 담임목사가 맡는다.
임지규 측은 “세월호 참사로 국민이 비탄에 빠져 있는 만큼, 서울의 교회에서 지인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임지규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에서 유진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