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혜은, 알고 보니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
입력 2014.03.25 17:52
수정 2014.03.25 17:53
김혜은 ⓒ 데일리안DB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변신한 김혜은의 화려한 스펙이 화제다.
1973년생인 김혜은은 초등학교 시절 부산 KBS 어린이 합창단을 했고, 서울대학교 음대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이어 1997년에는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8년간 MBC 기상캐스터로 경력을 쌓았고, 2002년 프리랜서로 독립, 배우와 CF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김혜은은 현재 JTBC 드라마 ‘밀회’에 출연 중이다. ‘밀회’는 40대 오혜원(김희애)과 20대 이선재(유아인)의 격정적 멜로를 담은 드라마로 김혜은은 오혜원의 예고 동창이자 서한 예술재단 산하 아트센터 대표 서영우 역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