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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가격도 ‘들썩’…버거킹, 24일부터 가격인상

김평호 기자
입력 2014.03.21 14:30
수정 2014.03.21 14:30

일부 햄버거류, 탄산음료 100원씩 인상

ⓒ 버거킹
롯데리아와 맥도날드에 이어 또 다시 햄버거 가격이 오른다.

버거킹은 오는 24일부터 일부 햄버거 품목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와퍼는 기존 4900원에서 5000원, 와퍼주니어는 3500원에서 3600원으로 각각 100원씩 인상되며, 콜라(R)를 비롯한 탄산음료는 1600원에서 1700원으로 100원씩 인상된다. 이로 인해 해당 세트메뉴도 각각 200원씩 인상될 예정이다.

반면, 햄버거 세트메뉴 구성의 ‘히어로 3900원 시리즈’와 핫도그, 아메리카노, 아이스크림 등 1000원대 스낵메뉴로 이루어진 ‘와우 시리즈’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또,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거킹은 아침메뉴와 디저트 메뉴는 인상하지 않을 방침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2011년 인상 이후 근 3년 동안 가격 인상이 없었으나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한 꾸준한 원자재 상승이 압박 요인이 돼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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