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조세호, 전지현 실물 후기 들어보니 '의외'
입력 2014.03.20 22:44
수정 2014.03.20 22:48
'해피투게더' 조세호 전지현 ⓒ KBS
개그맨 조세호가 전지현의 실물 후기를 전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녹화에는 문희준, 은지원, 데니안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만화방 3인방 홍진경,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해 삼총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세호는 전지현의 실물을 물어보는 MC들의 질문에 후기를 전했다.
조세호는 "처음 전지현과 촬영 한다고 했을 때 괜한 자격지심 같은 게 있었다"며 "톱스타라 매너도 없고 까탈스러울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조세호는 이어 "실제로 만난 전지현은 외모뿐만 아니라 톱스타답지 않은 소탈함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조세호는 또 "전지현이 내게 '남편이 정말 팬이다'고 말해줬다"며 "전지현이라는 사람이 왜 오래가는지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