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속옷 전쟁…미란다 커, 촬영장 볼륨 몸매 '아찔'
입력 2014.03.11 12:49
수정 2014.03.11 13:51
톱모델 미란다 커가 한국의 홈쇼핑 란제리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광고 촬영장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영화 '브링 잇 온' O.S.T '헤이 미키'에 맞춰 귀여운 율동을 선보이는 등 무결점 몸매와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모습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최근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 한국 모델로 발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