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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24시간이모자라’vs선미 ‘피어나’, 19금 퍼포먼스 맞대결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03.08 18:16
수정 2014.03.08 18:34
가인과 선미가 각자의 노래를 바꿔 불렀다.(MBC 화면캡처)

가인과 선미가 파격적인 19금 퍼포먼스로 브라운관을 후끈 달궜다.

가인과 선미는 8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 400회 특집에서 각자의 곡을 바꿔 부르는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무대를 선보인 가인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검정 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선미의 트레이드 마크인 맨발을 그대로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선미도 만만치 않았다. 짧은 분홍색 상의에 검은색 핫팬츠 차림으로 스테이지에 오른 선미는 테이블 위에서 가인의 안무를 능숙하게 소화했다. 특히 가인의 '피어나' 퍼포먼스 싱크로율과 흡사하는 평가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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