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히로스에 료코, 9살 연하 사토 타케루와 '불륜 발각'

스팟뉴스팀
입력 2014.03.01 16:42
수정 2014.03.01 16:51

고급 스파에서 '알몸 마사지', 속옷 차림으로 활보하기도

일본의 인기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33.사진)와 9살 아래의 배우 사토 타케루(24)의 불륜설이 퍼지면서 일본 연예계 전체에 충격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의 유명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33)가 9살 연하의 배우인 사토 타케루(24)와 불륜을 벌인 사실이 발각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료코는 촛불 아티스트인 캔들 준과 재혼한 경력이 있어 더 큰 파장이 예상된다.

일본의 연예 매체인 여성 세븐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7일 오후 사토 타케루와 도내에 있는 용암 욕조 스파의 커플 독실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들은 이날 고급 시설에서 함께 알몸으로 마사지를 받다가 스파 내에서 속옷 차림으로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각종 매체는 ‘그냥 친구라면 결코 알몸으로 스파에 들어갈 리 없다’면서 두 사람의 행각을 앞 다퉈 보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1일 저녁 8시 30분경에도 택시를 이용해 토쿄의 한 맨션으로 이동했다. 문제는 이 맨션의 주인이 사토 타케루라는 것.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가 맨션으로 이동한 다음 날 새벽에 사토 타케루가 먼저 소속사 차량을 타고 맨션을 떠났고, 뒤 이어 히로스에 료코도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사토 타케루의 소속사 측은 “사토가 히로스에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후 신세를 지고 있는 존경하는 선배”라고 밝혔다. 사실상 두 사람의 만남을 인정한 셈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방영된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에서 처음 알게 된 후 인연을 지속해 오다가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여성 세븐은 전했다.

해당 소식이 보도되자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캔들 준만 불쌍하게 됐다”, “배우 인생 끝난 거 아니냐”며 안타까워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잇따랐다.

반면 “히로스에 료코, 청순한 외모로 불륜 저지르나”, “유부녀인줄 알고도 사귄 사토가 잘못이다”, “두사람 다 실망이다”라는 지적도 이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