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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2차 레이스 19조 편성…파트너는 2위 미첼 뮬러

김도엽 객원기자
입력 2014.02.10 23:51
수정 2014.02.10 23:57

이강석 7조-김준호 8조-이규혁 15조 편성

모태범이 2차 레이스 19조에 편성돼 역전 우승을 노린다. ⓒ 연합뉴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모태범(25·대한항공)이 500m 2차 레이스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모태범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미첼 뮬더(네덜란드)와 함께 19조에 편성됐다.

모태범은 1차 레이스에서 34초84를 기록하며 전체 4위를 기록했다. 1위 얀 스미켄스(34초59·네덜란드)와는 0.25초 차. 역전 우승 가능성은 충분하다.

모태범과 맞붙는 미첼 뮬러는 1차 레이스에서 34초63으로 전체 2위를 달리고 있는 강자다. 1차 레이스를 뛰어넘는 기록이 기대된다.

한편, 전체 12위를 달리고 있는 이규혁(36·서울시청)은 15조에서 길모어 주니오(캐나다)와 뛰게 됐고, 25위에 오른 김준호(19·강원체고)는 8조에서 러시아의 드미트리 로브코프와 레이스를 펼친다. 이강석(29, 의정부시청)은 7조에 편성돼 다시 한 번 미르코 넨지(이탈리아)와 뛰게 됐다.

2차 레이스는 같은 장소에서 10일 오후 11시 55분부터 치러진다.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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